[조선신보] 우리의 예술을 향유, 꿈과 열정의 무대/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우리의 예술을 향유, 꿈과 열정의 무대/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조선신보 朝鮮新報 (https://chosonsinbo.com)
2023년 11월 03일
[ 본 글 ]
《우리의 예술을 향유, 꿈과 열정의 무대
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우리의 예술을 향유, 꿈과 열정의 무대/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기념 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에 걸쳐 도꾜조선문화회관과 도내의 시설들에서 진행되였다.
1963년에 시작된 경연대회는 올해 60년을 맞이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중, 고급부 99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성악, 민족기악, 양악기, 무용의 4부문에서 모두 202연목을 피로하였다.
2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전체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시상식이 4년만에 진행되였다. 시상식에는 총련중앙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교직동중앙 윤태길위원장, 중앙교육회 리성철회장, 학우서방 강창훈사장이 참가하였다. ..... 글 읽기 >>
조선신보 朝鮮新報 (https://chosonsinbo.com)
2023년 11월 03일
[ 본 글 ]
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우리의 예술을 향유, 꿈과 열정의 무대/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기념 제55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에 걸쳐 도꾜조선문화회관과 도내의 시설들에서 진행되였다.
1963년에 시작된 경연대회는 올해 60년을 맞이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중, 고급부 99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성악, 민족기악, 양악기, 무용의 4부문에서 모두 202연목을 피로하였다.
2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전체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는 시상식이 4년만에 진행되였다. 시상식에는 총련중앙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교직동중앙 윤태길위원장, 중앙교육회 리성철회장, 학우서방 강창훈사장이 참가하였다. ..... 글 읽기 >>